돌끝맘이 된지도 벌써 2달이 넘었네요.

돌잔치를 워낙 정신없이 준비하고 끝냈더니 아직도 정신이 없는거 같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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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잔치 준비하면서 답례품은 처음부터 수건으로 정하고 시작했어요~ 제가 받아봐도 가장 실용적이더라구요

여러 답례품 업체를 수없이 검색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라임수건을 알게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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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도 돌잔치답례품으로 했는데 호텔용 수건으로 수건 질도 좋고 손님들이 너무 좋아하셨다고 하더라구요.

그래서 더이상 망설임없이 똬~악 라임수건으로 선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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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라임수건은 수건 색상과 자수로고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. 너무 과하지 않고 심플하게 수건색도 은은하게~

저희 아이 돌잔치에서도 손님들이 답례품 수건에 대해 칭찬을 너무 많이 해주셨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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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집에서 사용하는 수건을 싹~다 바꿀요량으로 넉넉하게 주문했는데~ 남은게 별로 없어요 ㅠㅠ

다시 더 주문하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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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임수건 완전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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